[보도기사] 웹툰소설 플랫폼 ‘팝테일’, 부천국제만화축제 참가…부스에 3천여 명 방문

스토리테크 기업 아이피아가 운영하는 웹툰소설 플랫폼 ‘팝테일’이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일대에서 열린 ‘2026 부천국제만화축제’에 참가해 오프라인 이용자 접점을 확대했다.

아이피아에 따르면 행사 기간 팝테일 부스에는 누적 약 3,000여 명이 방문했다. 올해 부천국제만화축제 전체 방문객은 약 10만 명으로 집계됐다.

팝테일은 아이피아가 자체 개발한 멀티모달 AI 기술을 적용한 웹툰소설 플랫폼이다. 텍스트 중심의 서사에 AI 생성 이미지를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콘텐츠 포맷을 내세우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팝테일에서 서비스 중인 작품과 관련 굿즈를 소개하는 브랜드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팝테일이 단독으로 확보한 이한성 작가의 신작 ‘다시 한번 음악 천재’도 전시와 굿즈 등을 통해 함께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신규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부스 방문객이 팝테일에 회원가입하면 무료로 가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온라인 중심의 플랫폼을 직접 체험하고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아이피아는 저작권을 확보한 이미지 데이터셋을 바탕으로 멀티모달 AI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웹소설의 텍스트 서사와 이미지를 결합한 웹툰소설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기술 개발과 함께 웹소설 CP와의 협업 및 독점 IP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최근 단독 공개한 ‘다시 한번 음악 천재’ 역시 이러한 콘텐츠 확보 전략의 일환으로, 향후에도 기존 팬층을 보유한 작가와 작품을 중심으로 팝테일 독점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이피아는 이번 부천국제만화축제 참가를 시작으로 만화와 웹소설 관련 오프라인 행사 참여를 이어가며 플랫폼 인지도와 이용자 접점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아이피아 관계자는 “팝테일 브랜드를 직접 알릴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을 마련한 자리였다”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검증된 IP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팝테일만의 기술력을 더해 콘텐츠 경쟁력을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피아는 2020년 설립됐으며, 2025년 11월 자체 생성형 AI ‘팝테일 AI’를 적용한 웹툰소설 플랫폼 팝테일을 선보였다. 현재 독점 IP 확보와 신인 발굴 공모전, 다국어 서비스 및 해외 파트너십 등을 통해 콘텐츠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2026년 09월 22일

주식회사 아이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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